지난 11월 7일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겨울맞이 바자회 ‘모이장’을 잘 마쳤습니다.

 저희 ‘모이장’에 관심갖고 판매 물건을 기부해주신 체험홈 입주자분들과 한지공예 강사님, 복지일자리분들, 센터 상근 활동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또한 추운 날씨에도 바자회에 발걸음해주신 경산 시민 여러분과 회원분들, 활동지원사분들과 판매연대, 경산택시분회, 대림택시 분회 조합원들 및 함께 해주신 이사님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 처음 마련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신 한분 한분의 손길이 모여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알차게 운영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 

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
-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일동-